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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어촌체험휴양마을 등급결정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 부문에서 1등급을 달성한 충남 서산 중리마을이 일등어촌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중리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가 높고 지역 특산물인 감태를 활용한 감태 수제비와 같이 마을의 특색을 살린 메뉴를 개발하는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로 보면 △체험부문 인천 중구 포내마을 △숙박부문 강원 속초 장사마을 △음식부문 경남 남해 유포마을이 선정됐다. 이 외에 등급 향상을 위해 노력한 마을 3곳과 새롭게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2곳도 올해의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로 뽑혔다.
일등어촌과 부문별 우수마을에는 해수부 장관 표창과 상금이 수여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더 많은 국민들이 어촌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도록 우수한 어촌을 발굴하고, 또 계속해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서비스 품질 개선,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