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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호놀룰루시의회와 우호협약 강화 위한 업무협약(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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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10. 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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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루루시의회 우호협약 체결3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오른쪽)이 11일 토미워터스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시의회 의장과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11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시의회와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남창진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숙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호놀룰루시의회 대표단은 토미 워터스 호놀룰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예산·교통·공공안전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앞서 서울시의회와 호놀룰루시의회는 2013년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그동안 상호교류 등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체결 10주년을 맞아 양 도시간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미 워터스 의장은 "올해 한인 미주 이민자들이 호놀룰루 땅을 밟은 지 120주년이 됐다"며 "김 의장과 서울시의회 대표단을 호놀룰루로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정전 70주년 및 양 의회 간 교류 의향서 체결 10주년인 올해 호놀룰루시의회 대표단이 서울시의회를 찾아주신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호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의회가 경제·주택·청년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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