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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은 경북 156개 농·축협 중에서 계통간 상생·발전, 농·축협간 협력, 사업추진우수, 농가소득증대 기여 등에 이바지한 농·축협 조합장을 선별·시상한다.
송 조합장은 지난 7월 수해 피해복구를 위한 2억 4000만 원의 톱밥 긴급지원을 비롯해 친환경 축산을 위한 약돌한우 무항생제농가 지원사업, 조합원 건강검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등 연간 20억 원의 각종 조합원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또 문경약돌한우프라자와 축산물유통센터를 건립해 소비자에게 양질의 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축산물 소비촉진과 가격안정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곰탕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등 나눔축산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송명선 조합장은 "으뜸조합장상 수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