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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선 문경축산농협 조합장,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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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10. 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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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축산 실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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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선 문경축산농협 조합장은 11일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했다/문경축산농협
송명선 문경축산농협 조합장이 11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개최된 10월 정례조회에서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은 경북 156개 농·축협 중에서 계통간 상생·발전, 농·축협간 협력, 사업추진우수, 농가소득증대 기여 등에 이바지한 농·축협 조합장을 선별·시상한다.

송 조합장은 지난 7월 수해 피해복구를 위한 2억 4000만 원의 톱밥 긴급지원을 비롯해 친환경 축산을 위한 약돌한우 무항생제농가 지원사업, 조합원 건강검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등 연간 20억 원의 각종 조합원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또 문경약돌한우프라자와 축산물유통센터를 건립해 소비자에게 양질의 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축산물 소비촉진과 가격안정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곰탕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등 나눔축산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송명선 조합장은 "으뜸조합장상 수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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