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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강영석 시장, 안경숙 시의장, 박은옥 교육장, 김홍배 상주문화원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특별기획전은 오는 2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전시내용은 모두 4부로 구성되었고 140여개국에서 발행 된 자전거가 디자인 된 우표 500여점이 전시됐다. 클래식, 경기용, 우편배달부, 이색 자전거 등 각국의 다양한 자전거와 투르 더 프랑스를 비롯한 유명한 세계 자전거대회 등 우표를 통해 세계 각국의 자전거와 자전거대회를 감상 할 수 있다.
제1부는 '세상의 자전거를 우표로 감상하다', 제2부 '세계자전거대회를 우표로 알아가다', 제3부 '올림픽! 자전거 경기가 우표에 남겨지다', 제4부 '세상의 자전거가 작은네모와 상주에 쌓아지다'로 구성되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전국유일의 제1종 자전거전문박물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특별기획전 개최, 문화학교 운영 등 전시와 교육에 박차를 가하여 박물관 고유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전과 연계해 세계 자전거와 자전거대회를 이해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해 전시기간 동안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윤호필 상주자전거박물관장은 "전국유일의 자전거 전문박물관인만큼 자전거 뿐 아니라 자전거와 관련 된 다양한 유물을 수집하고 연구해 전시와 교육에 활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