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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용산, 울산 등 주요 전철역장과 승무사업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인력운영,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중점추진 사항에 대해 부서별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전철 이용객의 안전과 서비스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코레일은 모바일을 활용한 승강설비 정보 제공, 교통약자를 위한 신형 자동발매기 도입 등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역과 열차의 혼잡도 증가, 흉기난동 등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이례 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기로 했다. 순회 직원에게 방검복, 호루라기 등 호신 장비를 지급하고 신규 열차에 혼잡도 정보를 표출한다.
또 역무원, 열차승무원 등 실수 방지를 위해 교육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 안전의식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국민 일상과 함께하는 전철이 언제나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안전과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