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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 사업 기반 강화를 위해 서울시가 추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신선도와 영양에는 문제없으나 고르지 못한 모양과 작은 흠 등으로 판매하지 못한 '충북 못난이 농산물'을 가공해 서울시민에게 선보인다.
먼저 17~18일에는 충북의 대표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포도, 사과, 샤인머스캣 등 제철 과일과 유기농 잡곡, 인삼, 더덕, 참·들기름 등의 농특산물을 비롯해 사과·대추즙, 불땡초매운짱, 오디잼 등의 6차산업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와 동시에 공정과 상식에 기반해 충북의 가치를 듬뿍 담아낸 '못난이 김치·업사이클링푸드 기획전'도 열린다. 또 17일 오전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충북 못난이 김치 한정특가 판매 방송도 진행돼 방송 시간에 한해 2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킹클래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상생상회 지하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돼지고기 호박구이와 쌀강정'을 만들고, 참가자에게는 충북 특산물인 사과와인 1병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충북의날 특별전은 상생상회에 입점된 제품을 중심으로 오는 20일까지 실시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상훈 행정국장은 "업사이클링푸드의 활성화는 환경과 미래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가치 소비인 만큼 서울시민들이 '충북의 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리는 뜻깊은 일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