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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청년이 살 집, 주거안심 배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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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10. 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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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주거안심 배움터
송파 주거안심 배움터 포스터 /송파구
서울 송파구가 청년들의 실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주거교육 프로그램 '청년이 살 집, 주거안심 배움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송파구 주거 현황과 청년 주거지원정책 등 청년 맞춤형 주거 강의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MZ세대 내집마련 가이드 △청년주거정책 톺아보기 △실습활동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부동산 전문가이자 솔로집 주거상담연구소 고홍대표는 변화하는 경제상황에서 'MZ세대 내 집 마련 가이드'에 대해 강연한다. 주거 선택의 단계별 과정, 주거 계약시 알아야 할 중요 내용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

다음으로 다양한 주거 관련 청년활동 경력의 김지선 강사가 '청년 주거 정책톺아보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다양한 유형별 실제 사례를 통한 청년주거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실습 교육도 준비했다.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주거란?'을 주제로 주거와 관련된 고민을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전문 퍼실리테이터들과 함께 내가 살 집 실습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송파구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송파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의는 오는 21일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 오후 1~6시 진행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최근 주거관련 이슈가 커진 만큼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이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안전하게 내 집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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