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4개월 연속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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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서울도 4개월 연속 상승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매매가는 전월 대비 0.25% 올랐다. 전월(0.16%)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지난달 서울 주택 가격도 0.32% 오르며 지난 6월(0.05%) 이후 4개월 연속 올랐다.
특히 송파(0.70%), 성동(0.60%), 동대문(0.55%), 양천(0.52%) 등을 중심으로 집값이 증가했다.
수도권도 0.42% 오르며 전월(0.30%) 대비 오름 폭이 확대됐다. 경기(0.54%)와 인천(0.19%)이 상승세를 유지한 영향이다.
5대 광역시(0.08%)는 상승 전환했으며 지방(0.10%)도 상승 폭을 키웠다.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오름 폭이 커졌다.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32% 올랐다. 전월(0.15%) 대비 2배 이상 오른 것이다.
서울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며 0.45% 올랐다. 수도권(0.34%→0.62%)도 오름세다. 5대 광역시(-0.07%→0.01%)와 지방(-0.03%→0.04%)은 상승 전환했다.
인천(0.21%→0.45%)과 경기(0.39%→0.77%)도 상슥 폭을 확대했다.
지방도 0.04%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