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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은 상주시 유권자의 15% 이상인 1만4441명의 서명을 받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범시민연합은 주민소환의 이유로 강 시장이 비민주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신청사 신축사업을 추진한 점, 주민의견 수렴 절차 없이 문화회관 건립부지를 일방적으로 변경한 점 등을 들었다.
주민소환제도는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 의회 의원 등 선거직 공무원이 임기 중에 위법 행위, 직무 유기, 직권 남용 등의 행위를 할 경우 주민의 발의에 의해 이를 제재하기 위해 주민소환 투표청구를 할 수 있는 제도다.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민소환 서명부 접수 절차에 따라 공표와 서명부 심사, 열람기간과 이의신청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