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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올해 초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서부면 주민을 위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낮에는 남당항해양분수공원의 분수와 국화 작품, 바다가 함께하는 모습이 연출된다. 저녁에는 분수의 레이저 조명과 국화 조형물, 포토존의 조명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야간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국화 조형물, 관상국화 1만4000여 점, 야생화 130여 점이 전시된다. 농촌체험과 치유농업 체험, 지역 농특산품·김장재료 홍보 판매, 김장체험, 무료 사진 인화,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군은 국화가 일주일 정도 일찍 개화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재배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김장재료전(展)'을 함께 준비해 지역 우수 농수산물 홍보 판촉과 남당항 주변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멋진 저녁 노을이 있는 홍성사랑국화축제에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