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백석대,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 개최…자싱대·본토우아대 협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8010009052

글자크기

닫기

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0. 18. 14: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2023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_전시회장
한·중·일 대학 관계자들이 '2023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에 출품된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백석대
백석대학교가 18일 일본 야마쿠치현 아키요시다이 국제 아트 빌리지에서 중국 자싱대학교, 일본 토우아대학교와 '2023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을 개최했다.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은 올해 8년째로 매년 각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다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각 대학의 교수들을 주축으로 세미나와 학술교류로 각국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디자인 교육 방법론을 공유해왔다.

국제교류작품전에는 3개 대학 재학생들의 작품 200점과 교수들의 작품 100점이 전시돼 각국의 문화와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어 재학생들의 국제화 마인드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디자인'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2023 한국 디자인 트렌드'라는 주제로 백석대 강화선 교수의 워크숍도 이어졌다.

우자와 카즈히로 토우아대학 부총장은 "올해 일본 토우아대학의 주최로 국제교류전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일본의 디자인을 알리고 한국과 중국의 디자인 트렌드를 경험해볼 수 있어 재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선 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 학부장은 "세계의 흐름을 읽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학생들이 넓은 세계에서 다른 나라 디자인전공 학생들과 우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 각국을 디자인 선진국으로 이끌 인재들이 여기서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3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은 현지에서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다음 해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은 중국 자싱대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