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예천군, ‘환생’을 모티브로 한 ‘용궁역 테마공원’ 개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8010009327

글자크기

닫기

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10. 18. 1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환생 미디어아트 영상관, 카페용궁역 등
테마공원 개장
18일 개최한 용궁역 테마공원 개장식에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예천군
경북 예천군은 18일 용궁역 일원에서 '용궁역 테마공원'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와 최병욱 예천군의장을 비롯한 초청 내빈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가수 축하공연, 환영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공원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환생'을 모티브로 용궁역 일원에 조성된 용궁역 테마공원은 2019년 5월 용역 수립 후 총사업비 32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용궁면 읍부리 366-2번지 일원(9,423㎡)에 조성하고 올해 10월 개장했다.

주요 시설로는 테마공원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환생 미디어아트 영상관과 기존 수하물창고를 리모델링하고 전국 유일 열차가 다니는 기찻길 바로 앞 카페인 '카페 용궁역'이 있다.

또한, 용궁을 지키는 12해신 조각상과 파고라 쉼터, 분수대 등이 조성돼 있고 별주부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인형극인 '오토마타'가 용궁역 안 전시 공간에 마련돼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들로 가득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용궁역 테마공원 조성을 통해 회룡포와 삼강문화단지를 잇는 관광권역을 만들고 가족 단위와 연인, 친구 등 모든 관광객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예천군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