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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회복지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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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0. 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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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 (1) (1)
천안시청
충남 천안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이어 사회복지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정적 업무 수행과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본격 추진하는 처우개선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종사자 중 해당 시설 5년 이상 근속자에게 연 20만 원을 천안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올해는 1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그간 역량강화 사업비 지원, 사기진작을 위한 표창 수여, 보수교육비 지원 등 지속해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3개년 계획의 첫해인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장기근속 휴가를 확대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 사업을 펼쳤다.

박상돈 시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복지전문가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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