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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서울 역삼동에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2023 CVC 벤처투자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히며, "2006년 모태펀드가 출범했다. 현재 벤차투자액이 20배 증가했는데 견인력이 모태펀드"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에는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중심으로 가야한다. 그러다보니 자본파트너를 넘어 마케팅, 기술개발 등 인수합병(M&A)까지 이어갈 파트너로 미국, 일본, 이스라엘을 보면 CVC가 발달했다"며 "민간산업에 기반한 CVC가 나아가면 글로벌 대기업처럼 우리나라도 개방혁 혁신을 CVC를 통해 이뤄질 걸로 확신한다. 모기업, 벤처·스타트업 간에 CVC가 연결고리를 담당하는데 중기부는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에 중기부는 조사를 진행, 국내 86개사가 CVC, 투자규모가 전체 규모의 20%를 담당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CVC 담당 투자규모를 30% 이상 이끌어 내려한다. 이게 가능해질수 있도록 업계와 협력해 움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8월 말 윤석열 대통령과 '스타트업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목표는 윤석열 정부안에서 글로벌 3대 창업대국을 만들겠다"며 "몇 가지 소개하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창업한 해외법인도 대한민국 최초로 창업지원을 시작한다. 해외벤처캐피털로 투자받으면 글로벌 팁스를 진행하고 국내에서 창업하는 외국인들에게 창업지원을 대폭 개선한다. 스타트업코리아 펀드를 2027년까지 2조 규모로 출자하는데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재진행형으로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스타트업펀드는 가중치를 적게 둔 딥테크 분야에 집중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신생 전용벤처캐피털 전용 확대를 결정하고 벤처투자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그는 "디지털 경제가 본격 시작되고 있다. 하나 예로 중동에 가면 오일머니를 갖고 최고 부를 이룬 중동 국가들도 한국과 손잡고 디지털 혁신 기반에 신산업 창출을 위해 어떤 투자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적극적 태도를 보여줬다. 많은 기회가 전 세계에서 열리고 있다"며 "맨앞에 전방에는 혁신벤처·스타트업들이 앞으로 글로벌로 나아가야 투자생태계에 걸맞게 혁신을 이룰 것이다. CVC 중심으로 선진국 최우수 수준으로 갖춰야 한다. 오늘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CVC협의회 역할에 대해 중기부가 한마음으로 끝까지 지원하겠다. 변화된 투자생태계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