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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문화재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문화재 보존을 홍보함과 더불어 영주시민의 안녕을 기원하자는 것이 협의회의 행사로 보물 제221호인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 일원에서 진행했다.
올해 헌공법회 및 문화행사에서는 헌공법회 외에 천도재와 방생법회도 진행했다. 천도재는 지난여름 수해로 인한 희생자들이 좋은 곳으로 '인도환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 넋을 위로하고 방생법회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성 협의회장은 "부처님의 보살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다지는 이번 헌공법회를 통해 앞으로 부처님의 가호와 가피가 영주시와 시민들에게 넘치기를 바란다"며 "특히 지난 수해 희생자들을 부처님께서 보살피셔서 희생자와 그 가족분들께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