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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시정 질문에 앞서 "청사 내 CCTV 개인정보열람을 신청하면 50% 정도가 확인이 불가한 영상으로 민원인이 답답함을 풀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며 "청사관리팀이 CCTV의 사각지대를 보다 철저히 관리하고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제1회 전국노인체육대회가 교통과 인프라가 뛰어난 천안시에서 개최된 점은 뜻깊게 생각하지만 체육대회 당일 안전사고의 위험성 등 운영적인 부분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그는 " 대회의 총괄 부서가 충남도라고 하나 천안시의 시비가 투입이 되었으며 TF팀이 구성되어 천안시 인력을 파견했으나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과 준비과정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행사가 이뤄진다면 주관 행사가 아니어도 보다 주체적인 자세로 적극적인 행정을 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정책 관련해 동물보호와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를 언급하며 "동물복지 기본계획은 수립했으나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소극적인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동물복지위원회도 구성되었으나 회의는 한 차례 진행한 적이 없는 것은 동물복지정책에 천안시의 관심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표했다.
김 의원은 "기존 천안시유기동물보호소의 많은 문제로 동물보호센터가 직영체제로 운영되기 위한 준비 과정도 업무 시작일, 운영방식, 인력 충원 등 문제가 있다"며 "직영체제로 운영되어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에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자 의원은 "반려동물에 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천안시 정책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반려동물등록현황을 꾸준히 모니터링 하면서 민원에 의해서만 행정을 하는 것이 아닌 필요한 곳이라면 보다 능동적인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