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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와 중국지질대학교, 칭다오황하이대학교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 '한중 국제학술대회'는 예술과, 디자인, 미술 교육 분야 학자와 연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경청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중국, 이탈리아, 영국에 있는 연구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26명의 연구자와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안양대 일반대학원 융합교육학과와 중국지질대 예술과 미디어대학, 칭다오황하이대학교 영상대학이 주관한 이번 한중 국제학술대회는 예술, 역사, 디자인, 미적 교육 등 4개 주제에 걸쳐 모두 24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특히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청화대학교의 가새증 교수, 후베이미술대학의 소세맹 교수와 미술 분야의 저명한 학자인 중국 중앙미술대학교 라세평 교수, 중국미술연구의 편집이사 주후 등 저명한 학자들도 다수 참여했다.
학술대회 학술컨설턴트를 담당한 이영 안양대 국제교류원 원장(일반대학원 융합교육학과 주임교수)은 "학술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더 풍성한 학술적 교류와 협업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양대 박노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예술과 디자인' 학술대회가 중한 양국의 더 깊고 넓은 학문적 교류의 시작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양대는 이번 '한중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대회를 개최해 수준 높은 국제 학술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