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외건설협회-사우디건설청, 양국 건설시장 정보 공유 등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4010012979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24. 15: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사우디 건설 기업 간 협업 확대 토대 마련
해외건설협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부터), 박선호 해외건설협회 회장, 알 라슈디 SCA 청장, 알-호가일 도시농촌주택부 장관, 알압둘카데르 SCA 이사회 의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진행된 건설협력 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토부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리야드에서 사우디건설청(SCA)과 건설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CA는 이달 기준 1300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건설부문 비영리 민간단체다. 건설관리, 경쟁력 강화 및 안전 환경 조성, 계약분쟁 해결방안 제시 등의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MOU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알-호가일(Majed bin Abdullah Al-Hogail) 사우디 도시농촌주택부 장관 임석 하에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양국 건설시장 정보와 연구성과 공유 △세미나 및 워크숍을 통한 기술·경험 소개 △인프라 프로젝트에서의 협력을 위한 적격업체 추천 등을 진행한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사우디는 중동 최대의 건설시장으로 우리 기업에게 수주기회가 열려있는 곳"이라며 "최근 정부의 현지화 강화 정책에 따라 공사 입찰과 수행 시 현지 기업과의 협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MOU가 현지 협력업체 발굴과 프로젝트 공동참여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건설협회는 스마트 도시·모빌리티·신재생에너지·교통 정보통신기술(ICT) 등 최첨단기술과 접목된 융·복합건설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위해 정부 주도의 '원팀코리아'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