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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만 천안시의원, 제263회 임시회 시정 질문…“사업의 절대공기 준수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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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0. 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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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만 의원 (5)
이종만 천안시의원이 24일 제26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에서 시정 질문을 하고 있다./천안시의회
이종만 충남 천안시의회 의원은 24일 제26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50억 이상 공사와 축구종합센터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성거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 사업공사는 동절기 대책을 철저히 세워 준공 시점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 의원은 지난 6월 성거일반산업단지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는데 사전 작업지시서 발행, 안전에 대한 관리계획 수립, 보상 단계 등 현재까지의 진행과정을 질문하면서 "사고로 인해 공기준수가 되지 않는다면 인건비, 재경비 등 막대한 손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반드시 공기를 준수해야 하며 시공사에 의존하지 말고 직접 공적률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불당소하천정비사업과 업성소하천정비사업의 설계변경이 자주 일어난 사유를 물으며 "설계변경이 되면 사업비가 올라가고 이는 혈세가 드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변경 전 꼼꼼히 검토하고 최대한 변경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컨트롤타워 TF팀 구성, 감리와 설계업체에 대한 패널티 부과, 마스터스케줄 먼슬리, 위클리, 공정예정표 적용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사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축구종합센터와 관련해 이 의원은 "축구종합센터에 관심이 많아 최근 현장을 방문했으나 축사를 철거한 점 외에는 큰 차이점이 없었다"며"동절기를 대비해 공사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내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축구종합센터는 다양한 체육시설로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천안축구역사박물관을 건립하는 데 있어 천안시만의 특색과 차별성을 유지하면서 국립박물관이 건립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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