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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문제의식과 논의는 있었지만 목표와 선언만 있었을 뿐 실천과 평가는 부족했다는 지적이 계속돼왔다. 이에 박 의원은 환경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시민사회가 참여해목표와 선언이 아닌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과제를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도출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오성남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초빙교수와 김용호 21녹색환경네트워크회장이 맡아 현 기후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민간부문에서 펼쳐지고 있는 실천 활동과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또 류재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정용진 한국ESG교육협회 회장, 사재훈 세종대학교 교수, 김진관 아리수환경문화연대 회장, 그리고 공공분야에서 선도적으로 기후환경정책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김정선 서울특별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우리 환경이 처한 현실을 진단하는 자리가 아니라 처방책을 내놓고 실천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이니 만큼 우리 서울시민 모두가 생활에서 펼쳐나갈 수 있는 실천과제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