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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에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살아 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주문한 이후 김 비서실장의 경제 분야 첫 민생행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희 소공연 회장과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성섭 대통령실 중소벤처비서관, 소상공인 업종별 단체장 등 10명이 참석해 애로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합위기로 지속 가능성과 자생력이 악화된 소상공인의 현안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대출 애로 해소 △내수활성화 촉진을 통한 경쟁력 향상 방안 △지속가능성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시행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오세희 회장은 이날 "3년간의 코로나19를 지나 매출 향상을 기대했으나 소비 트렌드 변화와 소비 둔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채 회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복합위기로 폐업에 내몰리며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내 사업체의 93.8%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이자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이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대통령실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비서실장은 "소상공인이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이기 때문에 소상공인 여러분이 잘돼야 시장경제가 잘 작동하는 것"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살아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잘 듣고 국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고민해서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