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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항공레저 동호인에게 경연의 장(場)을, 일반인들에게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의 장이다. 국토부에서 항공레저 등 기초항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항공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모형항공기 등 5개 종목에서 국토부 장관배 대회가 펼쳐진다. 열기구와 비행시뮬레이터, 항공기 비상탈출 등 11종의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연정국악단 등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날 저녁에는 드론라이트쇼도 펼쳐진다.
원희룡 장관은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볼거리가 준비된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회복기에 있는 항공 분야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항공레저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비행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한 요건" 이라며 동호인들의 안전수칙과 절차 준수 당부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