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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내달 테너 조민규 초대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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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0. 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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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4주년콘서트_포스터(최종)
테너 조민규 공연 포스터. /반도문화재단
반도문화재단은 개관 4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1일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단지 내에 위치한 재단 아이비라운지에서 테너 조민규씨의 '더 사랑' 초대 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씨는 얇은 음색과 음악적 한계를 극복한 레제로테너로 팬덤싱어2 우승 후 국내 크로스오버 뮤직의 팬덤을 형성한 포레스텔라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반도문화재단 초대 공연의 취지에 적극 동참해 공연 후 테마에 어울리는 다양한 곡을 준비하고 있다.

반도건설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 크로스오버 성악가가 들려주는 목소리로 가족, 친구, 연인 등 참여 관객들이 서로를 신뢰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경기, 서울지역의 시민을 대상으로 1인이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연을 통해 최종 선정된 100명에게 관람의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반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2019년 재단 설립 후 동탄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며 "재단 4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해 문화를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문화재단은 동탄지역의 문화예술 대중화를 위해 명사 초청 문화특강, 문화공연 등 연간 1만5000명이 이용하는 반도 아이비라운지 도서관과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 가족사랑 전시공모전 등을 개최하여 지역 예술가·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에 반도건설 임직원들이 함께 장애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집수리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사업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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