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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303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2820억원으로, 약 26% 증가했다.
작년 수주한 카타르 초대형 태양광 발전소 공사,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터널 공사 등 양질의 해외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해외 수행 프로젝트들의 매출 상승 등으로 견조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량 입지의 정비·리모델링 사업 확대 및 안정적 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주택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등 일부 국내 주택 프로젝트 사업이 종료되며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