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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내년 초 운영예정인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을 활용한 첨단물류 기술 상용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물류기술 개발 및 실증연구 지원 △물류기술 실증 공간 및 드론 이·착륙장 제공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실증 공간과 스마트 물류센터의 복합시설을 동시 제공한다.
실증 공간에서는 물류기술 개발·실증연구를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개발이 완료된 신기술을 물류 복합시설에 실제로 적용해 첨단 물류기술 국산화·상용화를 도모한다.
또 참여 기업은 내년부터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에 조성될 인프라를 활용해 인공지능(AI) 피스피킹 로봇 등 신기술과 드론배송기술 등을 실증할 수 있다.
피스피킹 로봇은 AI 소프트웨어 적용으로 비정형 물체를 분류하고 이송하는 물류자동화 로봇이다.
한국도로공사 사업개발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내 물류기술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첫 걸음이자 낙후된 지방물류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물류 기술의 국가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