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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시정 질문에 앞서 "농민에 대한 지원 정책을 진행할 때 특정 단체 작목반, 농민회 등의 지원뿐만 아니라 실질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영세 소규모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지원 정책이 차별화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강 의원은 "은빛복지관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셋째 주 일요일에 짜장봉사를 하는데 방문할 때마다 주차할 공간이 부족함을 느낀다"며 대책이 있는지 질문했다.
그러면서 "은빛복지관 입구 관용차를 주차하는 곳에 노약자전용 주차장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제안했다.
이어 스마트 복지관과 관련해 천안시의 추진 계획에 대해 "기존 복지서비스가 직·간접적인 서비스 방식을 진행했다면 스마트복지관은 ICT를 활용한 지식 이전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리적 공간을 최소화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타 지자체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스마트복지관을 구축하거나 구축을 준비하는 것처럼 천안시도 늦었지만 이를 준비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스마트복지관 등 구축은 시민이 살기 좋은 천안시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누구나 행복한 천안시를 위한 행정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