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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이영 “소진공 업무에 비해 규모 작고 직원 과중한 업무 못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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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0. 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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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국회 산자중기위 중기부 종합국감서 이같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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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7일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인건비 상승도 중요하지만 하고 있는 업무에 비해서 규모가 너무 작다. 직원들이 퇴사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처우도 있겠지만 과중한 업무로들을 못 버텨 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중기부 종합국감에서 이같이 밝히며, "위원님이 소진공에 애정을 갖고 여러 차례 말씀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같은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예산 증액에도 많은 노력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아까 도표에서 보여 주신 것처럼 증가한 소상공인 전체를 그 지원할 수 있는 지원인력 규모 자체가 지금 커져야 되는 상황"이라며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저희가 60조원라는 재난지원금에서 썼듯이 대규모 금융에 대해서 처리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지금 채용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열심히 지금 뛰고 있는데 많이 부족해서 이런 결과밖에 못 만들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기관 자체가 제 역할을 하려면 반드시 규모, 인건비의 정상화를 통한 고급인력들의 유치,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의 권리 보호를 위해 의원님이 지적하는 부분에 대한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그런데 저희가 갖고 있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진행이 돼야 된다. 상생협력법에 이런 분쟁에 대해서 저희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를 한번 해석을 해보겠다. 만약에 못 한다면 이번 기회에 제도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까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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