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중남미와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9010015874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10. 29.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방문규 산업부 장관, 칠레·트리니다드토바고 방문
산업부 로고
산업통상자원부는 방문규 장관이 중남미 지역과의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칠레와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산업부 장관이 이들 국가를 방문한 것은 칠레는 2015년 이후 8년 반 만이고 트리니다드토바고는 최초의 방문이다. 이번 방문에는 정부·공공·민간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경제사절단이 함께 할 예정이다.

칠레는 2003년 한국이 최초로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한 국가로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진출 거점 국가다. 또한 2차 전지 핵심 광물인 리튬 매장량이 세계 1위·차세대 반도체 원료인 몰리브덴 매장량이 세계 4위인 국가다.

방문규 장관은 칠레 정부와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FTA에 기반한 경제협력 확대 방안·수소·태양광 등 우리 기업 진출 방안·현재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무탄소 연합 등의 의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국 주요 기업과 함께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도 개최하여 양국 간 민·관 협력의 획기적 강화를 위한 모멘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달월 12일 제23회 한-칠레 경제협력위원회가 한국에서 개최된 바 있다.

두 번째 방문지인 트리니다드토바고는 카리브 핵심 도서국으로서 주요 역내 기구인 카리브공동체(카리콤)를 주도하는 국가다. 지난 7월 제45차 카리콤 정상회의 계기 한덕수 국무총리가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하는 등 최근 양국 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방 장관은 트리니다드토바고 정부와 교역·투자 확대·산업 에너지 협력·민간 경제교류 증진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카리브 지역과의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의 조속한 구축을 통해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