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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작은영화관, 11월 6일부터 국립극장 기획전 ‘극장 서는 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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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0. 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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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작은영화관은 다음달 6일부터 5일 동안 국립극장의 우수 창작 공연 실황을 상영하는 국립극장 기획전 '극장 서는 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국립극장이 전국 19개 작은영화관과 연계해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상영작품은 '귀토', '춘향', '변강쇠 점 찍고 옹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2'등 4편으로 하루 2회 상영한다.

시 관계자는 "국립극장과의 협업으로 창극, 어린이 음악회 등 국립극장 인기 작품을 화성시 작은영화관에서 저렴한 관람료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획전이 가족과 함께 우리 고전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도문화센터 3층에 위치한 화성시 작은영화관은 화성시가 서부지역의 영화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지난 2022년 12월 6일 개관했다. 2개관 총 150석 규모의 영화관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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