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산시, 다음달 3일 ‘2023 성호학술대회’ 개최…이익 선생의 전신과 업적 기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9010016162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0. 29. 14: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안산시는 다음달 3일 성호박물관 강당에서 '2023 성호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성호학술대회는 유년 시절부터 평생을 안산에 거주하며 실학사상을 꽃피웠던 성호 이익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성호학파의 문화적 스펙트럼'을 주제로 다양한 학문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성호학이 추구했던 문화적 지향과 학문적 계승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술대회는 △성호를 기억하는 두 개의 시선 △서호가의 가학 전통과 서화 인식 △이익의 혼례관과 성호학파의 계승양상 등 회화, 음악, 민속 등을 전공한 7명의 발표자와 5명의 토론자가 참여한다.

김학수 성호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성호학의 외연을 문학, 철학, 역사를 넘어 미술, 음악 등 문화적 영역으로 확대해 성호학의 다채로움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산에서 펼쳐지는 지식의 대향연인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성호 이익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성호학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