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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지원센터 개소…“미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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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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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오른쪽 다섯 번째)이 30일 경북 김천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에서 열린 모빌리티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은 30일 모빌리티 분야 진흥을 위한 '모빌리티지원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 김천 본사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송언석 의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빌리티지원센터는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가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정한 전담 지원기관이다.

공단은 모빌리티혁신법의 시행일인 지난 19일을 기해 정식으로 모빌리티지원센터 업무를 개시했다. 이곳에서 △모빌리티 규제실증특례(규제샌드박스) 운영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지자체 개선계획의 수립·평가 및 개선사업 지원 등을 수행한다.

또 모빌리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자체 및 민간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의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성화하여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지원한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모빌리티지원센터는 정부의 모빌리티 혁신 및 산업활성화 지원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기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공단이 모빌리티지원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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