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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구를 지키는 길을 동행하다'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는 환경 네트워킹 크루 '지키로드' 8개 기업과, '국립생태원 10주년 ESG기획단', '생태로움 서포터즈'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힘을 합쳐 진행했다.
또 친환경 행사 운영을 위해 119레오, 톤도씨 등 26개 환경기업이 스탬프 투어 참여자들에게 친환경 용품을 제공했다.
'가치걸을까you'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10주년 축하 롤링페이퍼, 환경퀴즈, 업사이클링 굿즈 만들기 등 8개의 친환경 체험부스도 운영했다.
행사에는 1944명이 참여해 1056만7886보의 걸음이 모아졌다. 국립생태원은 목표 걸음 100만 보를 1057% 달성해 다음 달 6일 서천군 종천면 부내교차로에 설치된 방음벽에 조류유리창충돌 저감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환경과 생태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모아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생일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