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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정원 회장 장남 입사…5세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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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11. 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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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박상수 두산 수석/두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의 장남이 두산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재계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의 장남 박상수씨는 지난 9월 지주사 ㈜두산 CSO 신사업 전략팀에 입사했다. CSO 조직은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신사업을 담당한다.

두산가 5세인 박씨는 수석이란 직책을 달고 본격적으로 경영 수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수 수석은 1994년 생으로 2019년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을 졸업했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는 한국투자증권 반도체부문에 근무했다.

박 수석은 신사업 발굴 등의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박상우
박상우 하이엑시엄 파트장/두산
박지원 부회장의 장남 박상우씨는 두산의 수소 분야 자회사인 하이엑시엄에서 지난해부터 근무 중이다. 1994년 생으로 2018년 미국 시카고대 정치학을 졸업했다. 2018년부터 2022년초까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근무했다.

박상우 파트장은 현재 사업개발 부서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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