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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협약 기업이 협력사 지원 상생 프로그램을 자율 선택·시행하는 내용으로 호반그룹은 2020년 협약 체결 이후 3년간의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 총 300억원 규모의 재협약을 체결해 협력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호반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의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운영해 납품단가 인상 요인 발생 시 납품단가 인상분 반영을 위해 협력사와 상호협의·조정을 진행한다. 또한 건설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 모델을 도입해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복리후생 지원, 신기술 개발, 안전역량 강화, 컨설팅 지원, 우수 협력사 인센티브 지급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지원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R&D(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호반그룹과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동반성장 활동이 원활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 발굴·홍보를 지원한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건설자재 원가 상승과 고금리 현상의 지속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위기를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향후에도 호반그룹이 더욱 적극적으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상생협력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