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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이 지난 4월 10일부터 기획전시 한 '미국과 함께 한 독립운동'를 관람한 평택 주한미군 등은 "한미 최초의 군사합작과 독수리작전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OSS와 관련된 새로운 사진, 영상을 관람하게 되어 유익했다"고 응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윌리엄 알렉산더 한국작전전구박물관장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독수리작전' 주제로 개최한 이번 전시는 주한미군 장병 등 박물관 방문객에게 상당히 인기 있는 전시였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주한미군, 가족 등 외국인을 비롯한 내국인 관람객 등의 긍정적인 반응과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한국작전전구박물관과 협의를 통해 전시물 일체의 기증을 결정하고 상설전시로 운영한다.
이번 주한미군 기지 내에 한국독립운동 주제 전시물이 기증되고 상설 전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평택 주한미군 기지 내 한국작전전구박물관 전시물 일괄 기증과 상설전시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미 한미 양국이 연합해 대일공동항전을 추진했다는 사실이 지속적으로 알려지고 한미동맹과 협력의 역사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