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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사 ESG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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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1. 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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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협약' 체결
동반성장위원회는 6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2023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ESG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총 1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맞춤형 ESG 지표를 선정한 후 ESG 교육·진단·현장실사(컨설팅)·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동반위는 컨설팅 후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하며 확인서를 보유한 협력 중소기업은 금리우대,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 환경·에너지 컨설팅·기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2년 연속 동반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1위 기업으로서 수상태양광·수열에너지·그린수소 생산과 유통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향한 모범 사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2021년 공기업 처음으로 '글로벌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에 가입해 신규 에너지 자원 개발과 보유한 재생에너지 REC를 통해 RE100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글로벌 환경규제와 탄소중립 경제 등의 도래로 인해 공공 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주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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