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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신예진·박세라 학생, 복지부 ‘우수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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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1. 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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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서
백석대 신예진(왼쪽 다섯번째), 박세라(네 번째) 학생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작업치료학과 교수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백석대
백석대학교 보건학부 작업치료학과 4학년 신예진·박세라 학생이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의 '2023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5일 백석대에 따르면 학생들은 충남도 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해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인지향상 프로그램인 '춘하추동 다이어리(절기가 포함된 다이어리로, 일기 작성, 문제풀이 등 진행)'를 적극 운영해 단체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예진·박세라 학생은 "저희가 운영한 '춘하추동 다이어리'가 어르신들의 인지지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었기에 더욱 뿌듯함이 컸다"며 "열심히 활동한 모습을 예쁘게 봐주신 것 같다. 예비 작업치료사로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을 하며 귀한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주현 작업치료학과 전공주임교수는 "작업치료사는 필수 치매전문 인력으로 치매의 조기 검진,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교실 운영, 치매 가족 상담 등 다양한 치매 케어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거주 치매 환자의 인지행상과 일상생활 참여에 작업치료사의 필요성과 전문성이 점차 증가해 학생들도 관련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백석대 보건학부 작업치료학과는 2016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돼 충남도 광역치매센터와의 산학협력으로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과 작업치료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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