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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체험은 기존의 놀이문화 체험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소개하기 위해 찾았다.
20세기 전반기에 지구상의 민족 중 약 80%가 제국주의에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지배를 받았다. 이들 모두 독립운동을 전개했지만 전 민족이 들고 일어나 독립운동을 전개한 것도, 연합국으로부터 독립을 약속받은 것도 한국이 최초다.
한국의 독립운동과 독립기념관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수한 역사 등을 전달한 중요한 자산이다.
다이 딘 빈 베트남 유학생(호텔경영학과·4)은 "베트남도 한국과 동일하게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한국의 독립정신이 오늘날의 경제강국으로 발전시킨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루할 것으로 생각했던 문화체험이 뜻밖에 깊은 울림으로 남았다"고 덧붙였다.
민병현 청운대 대외교류처장은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는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에 대해서 깊은 역사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