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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외국인 유학생 독립기념관 문화체험 진행…독립정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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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1. 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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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_청운대,
청운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4일 독립기념관 '계레의뿌리'관에서 거북선 모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청운대
청운대학교 대외교류처는 지난 4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충남 천안에 소재한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특별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기존의 놀이문화 체험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소개하기 위해 찾았다.

20세기 전반기에 지구상의 민족 중 약 80%가 제국주의에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지배를 받았다. 이들 모두 독립운동을 전개했지만 전 민족이 들고 일어나 독립운동을 전개한 것도, 연합국으로부터 독립을 약속받은 것도 한국이 최초다.

한국의 독립운동과 독립기념관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수한 역사 등을 전달한 중요한 자산이다.

다이 딘 빈 베트남 유학생(호텔경영학과·4)은 "베트남도 한국과 동일하게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한국의 독립정신이 오늘날의 경제강국으로 발전시킨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루할 것으로 생각했던 문화체험이 뜻밖에 깊은 울림으로 남았다"고 덧붙였다.

민병현 청운대 대외교류처장은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는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에 대해서 깊은 역사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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