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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떠나는 군부대 장병들에 고마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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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11. 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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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상주대대, 시민 맘속엔 영원히 자리할 것
(미래정책실)5837부대 4대대 환송식2
상주시는 5837부대 4대대 환송식을 가지고 단체로 기념촬영 했다./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최근 지역에서 통합방위 임무를 종료하고 떠나는 제5837-4대대(상주대대) 장병들의 환송 행사를 가졌다.

6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40여년간 통합방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 준 제5837-4대대와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함께했던 영상시청, 감사패 및 꽃목걸이 전달, 송사 및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5837-4대대는 1981년 4월에 창설되어 1982년 6월 상주시 개운동으로 이전 후 지역사회에서 40여년간 통합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국방개혁의 일환인 군부대 통폐합 계획에 따라 김천대대로 통합됐다.

그동안 제5837-4대대는 통합방위라는 군부대 본연의 임무뿐 아니라 부대 개방행사, 지역문화탐방, 산불진화, 전염병 예방, 국가유공자 주택개량사업, 대민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관군 상생·협력에 노력해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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