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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제2회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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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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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창작 등 총 5개 부문서 UAM 관련 아이디어 경연
교통안전공단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최근 충남 태안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열린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충남 태안 한서대 태안비행장에서 '2023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대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167명을 포함해 총 23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기체의 비행을 평가하는 '기체창작 부문'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및 버티포트 입지선정에 대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분석하는 '공간정보 부문' △지역 맞춤형 UAM서비스 모델 및 버티포트 설계에 대한 '버티포트 부문' △UAM 활용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교통서비스 부문' △UAM 운용을 위한 전파환경분석 방안 제시하는 '전파환경분석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부문별로 △기체창작 부문 한서대 'NARTRY' △공간정보 부문 한양대 'FLY-HY' △버티포트 부문 경희대 'VERTI PLUS' △교통서비스 부문 한서대·성신여대·건국대·성균관대 'NOVA AIR' △전파환경분석 부문 국민대 'KUSA' 등이 받았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소 생소한 분야였던 UAM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생들의 열정이 가득 찬 이번 대회를 지켜보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UAM뿐 아니라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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