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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철도시장 신규 진출 희망 업체의 진입 장벽과 기존 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품제작, 건설 및 전기 분야 등 다양한 업체 대표가 참여해 코레일의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안내받았다. 건의사항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협력사 관계자들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도 실적이 없으면 철도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실정과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등 중소기업 지원책에 채택되기 어려운 상황 등을 토로하며 입찰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계약 및 연구관련 부서 경영진은 개선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사장은 "대한민국 철도의 성장은 정부와 코레일뿐 아니라 수많은 협력사가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로 한국 철도기술이 진출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