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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도시성장 원동력 위한 ‘도시 브랜드개발’ 선호도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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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11. 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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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 보고회 거쳐 4개 브랜드 이름 윤곽
장성군청3
전남 장성군 청사 전경.
전남 장성군이 도시성장을 위한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오늘 10일까지 실시한다.

7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군청 누리집에 접속해 작은 창(배너)에 참여 방법과 네이버 폼 주소가 적혀 있다. 주소를 누르면 바로 설문 내용이 확인된다.

주요 설문내용으로는 △가을의 도시 장성 △장성에 물들다 △다정다감 장성 △문리장성(文理長城) 4개 안 가운데 장성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설문을 마친 뒤 연락처를 입력해 놓으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 농촌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장성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브랜드 개발을 추진해 왔다. 전국 공모를 통해 913건의 응모작을 받아 주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심의·평가를 거쳤지만, 수상작이 선정되지 못했다.

이후, 군은 5월부터 도시 브랜드 개발 용역을 추진해 인식 조사와 1차 중간보고 및 설명회,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도출된 4개 안을 놓고 이번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군은 선호도 조사 결과 등을 통해 브랜드 이름(네이밍)을 선정하고, 2차 중간보고에서 디자인을 제안할 계획이다. 연말 무렵, 최종 보고회를 열어 장성군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확정하게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군을 상징할 수 있는 좋은 브랜드 이름이 결정되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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