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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in 홍성’ 성공 이끈 한돈협회 홍성지부의 ‘한돈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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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1. 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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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한돈협회 홍성군지부장)_
'2023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in 홍성' 성공을 이끈 김영찬 한돈협회 홍성군지부장(가운데), 이정윤 홍성군의원(왼쪽 세번째), 김찬호 사무국장이 협회사무실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원에서 지난 3~5일 열린 '2023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in 홍성' 축제에 45만명이 찾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산물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7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성공시킨 숨은 주인공으로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를 꼽고 있다. 한돈협회는 축제기간 최고의 인기 아이템인 한돈 꾸러미 할인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이 문전성시를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한돈 꾸러미는 삼겹살 1Kg과 앞다리살 1Kg으로 구성해 2kg을 1만5000원에 시중가보다 60% 저렴하게 판매했다.

바베큐축제에 한돈 꾸러미가 등장은 더본코리아와 홍성군이 협업해 추진했다. 홍성군의회 이정윤 의원과 김영찬 한돈협회 홍성군지부장이 의기투합한 후 150여 명의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한돈자조금 위원회에 요청해 성사됐다.

협회는 50톤의 돼지고기를 준비해 꾸러미 2만3767세트와 일반 돈육의 경우 1228개 등을 판매했다. 또 뽀식 유랑단(이용식 공연)을 유치하는 등 축제 흥행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찬 지부장은 "전국 돼지 사육 1100만두 중 65만두를 자랑하는 홍성군답게 축산악취는 양돈이라는 편견을 없애고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가 4만원짜리 꾸러미를 1만 5000원에 판매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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