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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지난 7일 청남지구 논 범용화 용수공급 체계 구축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금강변을 중심으로 집단화된 청남면 지역 시설하우스가 현재 이용하고 있는 지하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금강물을 정화한 후 사계절 공급을 추진한다.
보고회에서는 시설하우스에 필요한 수질 확보 계획, 양수장과 정수장 위치 선정, 정수장 여과 장치 계획, 용수관로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성희 군 건설정책과장은 "농업인들의 숙원인 만큼 현장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에 반영하겠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안전 먹거리 생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