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원희룡 “LH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밀착 돌봄 서비스 확대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8010005528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08. 16: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말까지 102개 단지서 111개 단지로 확대
원 장관, 빈대 피해 예방 당부도
원희룡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을 찾아 입주민 및 주거복지사와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원희룡 장관이 8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가양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을 찾아 입주민 및 주거복지사와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 장관은 주거서비스 제공 확대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원 장관은 "지난 2월 중계동 영구임대주택 방문에서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한 주거복지사 배치 확대를 말씀드렸는데, 당시 15개 단지에서 현재 102개 단지로 대폭 확대됐다"며 "연말까지 111개 단지 배치 예정으로 더 많은 LH 영구임대단지 입주민들이 밀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서비스 제공 사례를 바탕으로 주거복지사 배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LH 관계자들에게 "최근 전국적인 빈대 출몰로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도 안전지대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철저한 방역 관리 및 노후화 시설 적기 보수를 통해 입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올해 111개 LH 영구임대단지에 이어 내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 영구임대단지에도 주거복지사 전담 배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돌봄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