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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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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11. 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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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명동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식
11~30일 대형마트·백화점·가전·자동차·영화관 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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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대표 유통·제조기업들이 모여 오는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코세페를 개최하게 되어 참여기업들과 정부는 코세페 계기 소비심리 반등을 통해 내수 진작을 이끌어내겠다는 목표가 여느때보다 결연한 상황이다.

코세페 추진위와 산업부는 '국가대표 쇼핑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김연경 선수를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국민들이 물가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규모인 2500여개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코세페 행사기간도 15일에서 20일로 연장했다.

이날 코세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개최되었다.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신나는 북소리로 코세페 시작을 알렸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강성현 코세페 공동 추진위원장·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소비진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장영진 차관 "고물가로 소비자와 유통업계가 모두 힘든 상황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국민 모두에게 힘을 불어넣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20일간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으니 필요한 먹거리와 살림을 알뜰하게 장만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방문규 산업부 장관은 지난 7일 코세페에 참여하는 국가대표 기업들을 직접 챙기며 물가안정을 위한 기업들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오는 12일 코세페 행사현장인 롯데백화점에도 직접 방문해 더 많은 국민들이 코세페를 즐길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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