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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지난 10일 개최한 섬유의 날 기념식 행사에는 정부, 섬유패션단체,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500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한세실업에서는 남정호 이사가 수출유공자로, 김옥 수석이 우수사원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1년 한세실업에 입사한 남정호 이사는 2000년대 초 한세실업 성장의 가장 중요한 베트남 생산기지를 일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수출1B본부 소속으로 유럽 니트 오더(EU Knit Order) 첫 개척 및 확대, 미국 오더(US Order) 신규 고객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지난해 약 1억 2700만불 매출을 달성시켰다. 회사와 국가 차원의 바이어 확대 및 섬유 수출 확대 공헌을 인정받으며 정부(총리)상을 수상했다.
김옥 수석은 한세실업 베트남법인 한세HCM에서 품질관리(QA) 직무를 담당하고 있다. 생산 현장에서 제품 품질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메뉴얼 개발, 생산 프로세스 정비 및 개선을 통해 불량률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회사의 성장과 국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한세실업은 세계 유명 의류 브랜드들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ODM·OEM 방식으로 의류를 제조 및 수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패션 기업이다. 전 세계 9개국에서 21개 법인 및 10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약 5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