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10만원→20만 원 상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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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흥군에 따르면 '청년 디딤돌 주거안정 지원사업'은 고흥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들에게 월 임대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기존 추진중인 월세 지원사업은 저소득 청년 위주로 지원되고 있어 신청률이 낮고 현실적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왔다.
현실적인 주거안정을 위해 고흥군은 소득 기준을 기존 150%에서 180%로 지원 기준을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10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으로, 지원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려 다양한 청년층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의 지역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청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