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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국제 탑셰프 그랑프리 경연대회’ 해수부 장관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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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1. 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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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2023년 향토식문화대전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국제 탑셰프 그랑프리 경연대회서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혜전대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학생들이 지난 11~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국제탑셰프 그랑프리 경연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1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1팀), 금상(7팀)을 수상했다.

13일 혜전대에 따르면 '국제탑셰프 그랑프리 경연대회'는 세계음식문화원과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통일부, 고용노동부 등에서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요리 경연대회다.

지역 향토 음식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 향토 식문화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홍보하고 미래 꿈나무 양성과 외국인 관광, 농수축산물 소비 안전 촉진 등 관련 산업 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매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학생들은 '전시 경연'과 '라이브경연'에 37명의 학생이 참가해 지역 향토 음식의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전시요리(단체) 부문에서 신우빈, 김법찬, 김성준, 이하준, 임성한, 임태권, 정완희, 김나경, 김진호로 구성된 팀이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라이브 요리(단체) 부문에서 황미선, 김남명, 탁승현, 박진서, 이민규로 구성된 팀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상을 수상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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