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중순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의 유통채널에서 500㎖ 용량의 캔제품으로 판매된다. '솔의눈'과 같은 스위스산 솔싹 추출물에 천연 라임향을 더해 상큼한 맛을 더욱 살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처음처럼X솔의눈'은 소주, 위스키 등의 증류주를 탄산음료,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혼합해 하이볼 형태로 즐기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RTD 하이볼 주류"라면서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주류 시장의 다양한 트렌드에 맞는 적극적 제품 개발로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9월 중순에 선보인 '처음처럼X실론티' 하이볼 RTD 제품은 출시 후 6주가 지난 10월 말 기준 약 100만캔을 판매했다.















